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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8월 5일 〈꼴값쇼〉가 세상에 그 이름을 알렸습니다. 글자 꼴(Form)의 값(Value)을 재정의하는 쇼(Present)라는 의미의 〈꼴값쇼〉는 폰트 시스템에 입력된 새로운 시각꼴을 제너레이팅, 미디어 아트와 결합해 폰트, 글자의 가능성을 전했습니다.
글자를 읽고 쓰는 도구로부터 해방시켜 자유롭고 색다르게 감각할 수 있도록 한 〈꼴값쇼〉는 티티서울 30주년을 기점으로 변화와 혁신의 방향성을 예고한 대담한 출사표로 기억됩니다.
Client
윤디자인
Category
Media Display
Exhibition
Year
2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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